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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et] 선양 워룽호 제11회 겨울 낚시 시즌 개막

등록일 2026/01/28 13:01:44 조회수13
[AsiaNet] 선양 워룽호 제11회 겨울 낚시 시즌 개막

AsiaNet 0201380

선양, 중국 2026년 1월 28일 /AsiaNet/-- 1월 24일, 선양 워룽호에서 제11회 겨울 낚시 시즌(11th Winter Fishing Season)이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선양시 문화·관광·라디오·텔레비전국(Shenyang Municipal Bureau of Culture, Tourism, Radio and Television), 선양시 체육국(Shenyang Municipal Sports Bureau), 캉핑현 인민정부(People's Government of Kangping County)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얼어붙은 호숫가에 1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모여들며 문화유산, 스포츠 경기, 첨단 기술 체험이 어우러진 겨울 문화관광 축제로 펼쳐졌다.

2025~2026 선양 겨울 관광 프로그램(Shenyang Winter Tour Program) '겨울 설경, 따뜻한 햇살 ? 선양에서 만나요(Winter Snow, Warm Sunshine - Meet in Shenyang)'의 대표 행사 중 하나인 이번 겨울 낚시 시즌은 요(?)나라, 금(金)나라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나보(捺?)' 어로·수렵 문화를 핵심 테마로 삼았다. 무형문화유산 전승, 빙설 스포츠, 공연 예술 등 6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문화관광 소비 장면을 세심하게 조성했으며 방문객들은 다양한 혜택을 통해 빙설 관광의 즐거움을 그 어느 때보다 폭넓게 체험할 수 있었다.

개막식에서는 요나라 복장을 갖춘 공연자들이 얼어붙은 호수 풍경과 어우러져 수천 년 전 어로 및 수렵 장면을 생생하게 재현했다. 치저우팡화 '시공간의 문(Time-Travel Gate)', 호수 중앙 섬에 조성된 '나보 천궁(捺?天?)' 설원 트레일, 몰입형 연극 공간 등 다양한 체험형 설치물을 마련해 관람 위주의 참여에서 벗어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전환을 이끌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방문객이 더 풍성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빙설 프로그램을 캉핑현 전역으로 확장하고 '잉어'와 '말'을 테마로 한 시각적 경관 디자인과 빙설 체험 활동을 곳곳에 배치해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놀이터' 같은 분위기를 조성했다. 스노모빌 같은 동력으로 움직이는 설상차를 비치한 빙설 구역과 얼음 썰매와 눈 자전거 같은 무동력 운송 수단이 비치된 구역은 방문객들에게 특히 큰 인기를 끌었으며, AR 문화 테마 아이스크림과 '캉핑 잉어(Koi Kangping)' 문화창의 제품 라인도 호응을 얻었다. 야간 프로그램 역시 전자음악 파티와 오로라 캠핑 페어 등으로 활기를 이어가며 겨울철 특색 있는 문화관광 경험을 선사했다.

이번 겨울 낚시 시즌에서는 얼음 호수 횡단 레이스, 동북아 국제 아이스 드래곤보트 대회(Northeast Asia International Ice Dragon Boat Race), '눈싸움 제왕(King of Snowball Fights)' 오픈 대회, 전국 대중 빙설 시즌 프로그램에 포함된 스피드 스케이팅과 눈 위 줄다리기 대회 등 다채로운 스포츠 이벤트가 진행된다. 전문성과 오락성을 조화롭게 결합한 이 행사는 비교적 생소한 겨울 스포츠를 일반 대중에게 보다 친숙하게 소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현장에는 여러 가지 먹거리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해산물 가득(So Many Fish)' 전통 시장과 제2회 '튀김 축제(Frying Festival)'를 통해 한푸 사과, 유기 셀레늄 함유 생선 등 지역 특산품은 물론, 탕후루 등 동북 지역의 대표 간식도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축제 분위기 속에서 지역의 맛과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겨울 낚시 시즌은 2월 1일까지 진행된다.

자료 제공: People's Government of Kangping County

[※ 편집자 주 =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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