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고성군 희망청소년 일본탐방단, 글로벌 마인드 기른다
<이 기사는 2017년 09월 04일 15시 59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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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희망청소년 일본탐방단이 4일부터 8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일본 오사카 탐방 길에 올랐다.
희망청소년 일본탐방단은 '2017 미래등불지킴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모범적으로 생활하고 있는 관내 청소년(중학교 2학년∼고등학교 2학년)을 선정해 일본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청소년 18명과 인솔자 2명으로 구성된 희망청소년 일본탐방단은 교토대학교에서 일본 청소년들과의 교류회·유학생과의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오사카성·헤이안신궁 등 일본역사문화탐방, NHK방송국 등을 견학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희망청소년의 일본탐방은 미래 주역인 양국 청소년들의 우의를 증진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경험이 지역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미래에 행복한 고성을 이끌어나가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등불지킴이 프로젝트의 일환인 '고성군 희망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은 2009년부터 추진해오고 있으며 농어촌 청소년의 정체성 확립과 국제화 시대의 글로벌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끝)
출처 : 고성군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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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청소년 일본탐방단은 '2017 미래등불지킴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모범적으로 생활하고 있는 관내 청소년(중학교 2학년∼고등학교 2학년)을 선정해 일본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청소년 18명과 인솔자 2명으로 구성된 희망청소년 일본탐방단은 교토대학교에서 일본 청소년들과의 교류회·유학생과의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오사카성·헤이안신궁 등 일본역사문화탐방, NHK방송국 등을 견학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희망청소년의 일본탐방은 미래 주역인 양국 청소년들의 우의를 증진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경험이 지역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미래에 행복한 고성을 이끌어나가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등불지킴이 프로젝트의 일환인 '고성군 희망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은 2009년부터 추진해오고 있으며 농어촌 청소년의 정체성 확립과 국제화 시대의 글로벌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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