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et] 후쿠시마현 겨울이 빚어낸 예술 이나와시로 호수 '물보라 얼음' 발표
-- 전국적으로 희귀한 자연 현상 절정에 달해
후쿠시마, 일본 2026년 2월 2일 /AsiaNet=연합뉴스/ --
- 이나와시로 호수, 2025년 7월 람사르 협약 습지 등록 -
후쿠시마현 환경보전과(Department of Conservation)가 후쿠시마현 아이즈와카마쓰시, 고리야마시, 이나와시로마치에 걸쳐 위치한 이나와시로 호수에서 혹독한 겨울철에만 관찰되는 계절 현상인 '시부키고리(물보라 얼음)'가 현재 절정을 맞이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사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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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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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상은 겨울철 강한 바람에 날린 호숫물이 호숫가 나무에 얼어붙으면서 발생하며, 일본에서도 극히 드문 현상으로 알려져 있다.
시부키고리는 주로 혹독한 겨울철인 1월과 2월에만 발생한다. 방문객들은 낮부터 해질녘까지 시간대에 따라 변화하는 신비로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지난해 이나와시로 호수가 람사르 협약 습지로 등록되는 중요한 이정표를 세운 이후, 미래 세대를 위해 호수의 아름다움과 동식물의 낙원 역할을 보전하기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
람사르 습지, 이나와시로 호수
일본에서 네 번째로 큰 호수인 이나와시로 호수는 풍부한 수생 생태계와 야생 조류 및 수생 식물의 다양한 서식지로 잘 알려져 있다. 이나와시로 호수와 그 주변에는 111종의 조류를 포함해 총 197종의 동물이 서식하고 있다. 또한 100종 이상의 수생 식물이 자라고 있으며, 일본 최대 규모의 노랑어리연꽃 군락지 중 하나이기도 하다. 또한 호숫가 주변에서는 705종의 육상 식물이 확인되어 지역 생물 다양성 보전에 중요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나와시로 호수는 풍부한 자연환경과 생태계 가치를 인정받아 습지 보전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조약인 람사르 협약에 따라 2025년 7월 람사르 습지로 등록됐다. 이 호수는 상수도, 농업, 발전을 위한 물을 공급하고 관광을 지원하면서 지역 주민의 삶을 오랫동안 지탱해 왔다. 현재는 람사르 협약의 기본 원칙인 현명한 이용(wise use)을 바탕으로 생태계 보전과 지속 가능한 활용을 병행하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물보라 얼음' 절정 관람 정보
관람 최적 시기: 2월경까지(기상 조건에 따라 관찰이 어려울 수 있음)
관람 장소: 이나와시로마치 텐진하마 인근, 고리야마시 고난마치 하마지하마 인근
교통: JR 이나와시로역에서 버스 또는 차량으로 약 15~20분
주변에는 다양한 숙박시설과 관광 명소가 있어 하루 종일 자연을 즐길 수 있다.
유의 사항: 주차장에서 도보 이동이 필요하므로 방한복 착용을 권장하며, 차량 이용 시에는 반드시 스노우 타이어 및 체인을 장착해야 한다.
람사르 협약 습지 등록 개요
등록 명칭: 이나와시로 호수
면적: 1만 960헥타르
보전 현황: 반다이 아사히 국립공원(Bandai-Asahi National Park)
등록 현황: 일본 내 54번째 람사르 습지, 후쿠시마현에서는 오제(Oze)에 이어 두 번째
상세 정보:
https://kyodonewsprwire.jp/attach/202512150975-O1-1EhGdJBD.pdf
https://kyodonewsprwire.jp/attach/202512150975-O2-063sS57A.pdf
자료 제공: Fukushima Prefecture Department of Conservation
[※ 편집자 주 =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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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적으로 희귀한 자연 현상 절정에 달해
후쿠시마, 일본 2026년 2월 2일 /AsiaNet=연합뉴스/ --
- 이나와시로 호수, 2025년 7월 람사르 협약 습지 등록 -
후쿠시마현 환경보전과(Department of Conservation)가 후쿠시마현 아이즈와카마쓰시, 고리야마시, 이나와시로마치에 걸쳐 위치한 이나와시로 호수에서 혹독한 겨울철에만 관찰되는 계절 현상인 '시부키고리(물보라 얼음)'가 현재 절정을 맞이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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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상은 겨울철 강한 바람에 날린 호숫물이 호숫가 나무에 얼어붙으면서 발생하며, 일본에서도 극히 드문 현상으로 알려져 있다.
시부키고리는 주로 혹독한 겨울철인 1월과 2월에만 발생한다. 방문객들은 낮부터 해질녘까지 시간대에 따라 변화하는 신비로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지난해 이나와시로 호수가 람사르 협약 습지로 등록되는 중요한 이정표를 세운 이후, 미래 세대를 위해 호수의 아름다움과 동식물의 낙원 역할을 보전하기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
람사르 습지, 이나와시로 호수
일본에서 네 번째로 큰 호수인 이나와시로 호수는 풍부한 수생 생태계와 야생 조류 및 수생 식물의 다양한 서식지로 잘 알려져 있다. 이나와시로 호수와 그 주변에는 111종의 조류를 포함해 총 197종의 동물이 서식하고 있다. 또한 100종 이상의 수생 식물이 자라고 있으며, 일본 최대 규모의 노랑어리연꽃 군락지 중 하나이기도 하다. 또한 호숫가 주변에서는 705종의 육상 식물이 확인되어 지역 생물 다양성 보전에 중요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나와시로 호수는 풍부한 자연환경과 생태계 가치를 인정받아 습지 보전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조약인 람사르 협약에 따라 2025년 7월 람사르 습지로 등록됐다. 이 호수는 상수도, 농업, 발전을 위한 물을 공급하고 관광을 지원하면서 지역 주민의 삶을 오랫동안 지탱해 왔다. 현재는 람사르 협약의 기본 원칙인 현명한 이용(wise use)을 바탕으로 생태계 보전과 지속 가능한 활용을 병행하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물보라 얼음' 절정 관람 정보
관람 최적 시기: 2월경까지(기상 조건에 따라 관찰이 어려울 수 있음)
관람 장소: 이나와시로마치 텐진하마 인근, 고리야마시 고난마치 하마지하마 인근
교통: JR 이나와시로역에서 버스 또는 차량으로 약 15~20분
주변에는 다양한 숙박시설과 관광 명소가 있어 하루 종일 자연을 즐길 수 있다.
유의 사항: 주차장에서 도보 이동이 필요하므로 방한복 착용을 권장하며, 차량 이용 시에는 반드시 스노우 타이어 및 체인을 장착해야 한다.
람사르 협약 습지 등록 개요
등록 명칭: 이나와시로 호수
면적: 1만 960헥타르
보전 현황: 반다이 아사히 국립공원(Bandai-Asahi National Park)
등록 현황: 일본 내 54번째 람사르 습지, 후쿠시마현에서는 오제(Oze)에 이어 두 번째
상세 정보:
https://kyodonewsprwire.jp/attach/202512150975-O1-1EhGdJBD.pdf
https://kyodonewsprwire.jp/attach/202512150975-O2-063sS57A.pdf
자료 제공: Fukushima Prefecture Department of Conservation
[※ 편집자 주 =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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