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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ewswire] 아트마켓닷컴, 32차 아트프라이스 연례 보고서 발간

등록일 2026/03/13 10:10:50 조회수9
[PRNewswire] 아트마켓닷컴, 32차 아트프라이스 연례 보고서 발간

-- 미술 시장 12% 성장, 미국 지배 위치 강화...Gemini Deep Think의 아트프라이스 2026/2030 전략에 대한 AI 진단 결과도 공개

파리, 2026년 3월 13일 /PRNewswire=연합뉴스/ -- 전 세계 미술품 공개 경매를 종합적으로 조망한 32차 아트프라이스(Artprice) 연례 보고서 '2025년 미술 시장(The Art Market in 2025)'이 발간됐다. 회화, 조각, 드로잉, 사진, 판화, 비디오, 설치미술, 태피스트리, NFT, AI 생성 또는 AI 보조 작품(골동품, 익명의 문화재, 가구는 제외)이 대상이며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의 기간을 다뤘다.

이번 아트프라이스 바이 아트마켓(Artprice by Artmarket) 보고서에 인용된 모든 가격은 구매자 프리미엄을 포함한 공개 경매 낙찰가를 기준으로 한 것이다. 달러 기호($)는 모두 미국 달러를 의미한다.

2025년 미술 시장의 전반적인 상황은 비교적 긍정적이었다. 판매는 강한 성장세를 보였으며 판매 작품 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6.5%)했고 전 세계 미술 경매 총거래액은 12% 증가했다.

거래량 기준으로 2025년은 세계 미술 시장 역사상 가장 역동적인 해였다. 총 128만 점이 경매에 출품되었고 86만 7000점이 판매되었다.

티에리 에르만(thierry Ehrmann) 아트마켓닷컴(Artmarket.com) 최고경영자 겸 아트프라이스 창립자는 "시장 유동성 증가는 경매회사의 온라인 확장에 따른 기하급수적인 성장 덕분이다. 온라인 경매 공지 수는 540% 증가했으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라이브 경매는 전 세계적으로 244% 증가했다. 이전만 해도 2027~2030년에야 나타날 것으로 예상됐던 수치다"고 말했다.

미국은 세계 미술 시장의 42.3%를 차지하며 1위 자리를 크게 강화했다.

중국이 세계 시장의 15.8%를 차지하며 2위에 올랐다.

이 두 선도국이 미술 시장을 진정한 소프트 파워의 수단으로 만들었으며 중국은 과거 세계 최대 미술 시장 1위(2005년)도 차지한 바 있어 향후 강력한 반등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영국은 세계 시장의 13.4%를 차지하며 3위 자리를 지켰다.

프랑스는 경매 거래액이 26% 증가하며 세계 시장의 8.5%를 차지해 4위를 유지했으며 네 가지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프랑스는 전 세계 경매 세션 수 1위, 거래 건수 기준 세계 2위, 유럽 내 경매 거래액 1위를 기록했으며 파리는 홍콩, 베이징, 상하이를 제치고 세계 3대 미술 시장으로 올라섰다.

유럽연합(EU)은 현재 미술 경매 거래 건수 기준 세계 1위이며 거래액 기준으로는 세계 2위다. 이는 2024년 GDP 19조 4230억 달러로 세계 3대 경제권이라는 EU의 위상에도 부합하는 것이다.

아트프라이스 바이 아트마켓은 세계 미술 시장 정보 분야를 선도하는 가장 포괄적인 미술 시장 보고서로서 중국 국영 파트너 아트론 그룹(Artron Group)과 17년째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아트프라이스와 아트론의 ARAA 파트너십을 통해 구축된 글로벌 경매 데이터는 지난 18년 동안 전 세계 미술 시장의 구조적 변화와 트렌드를 가장 완전하게 보여주는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서 아트프라이스는 2025년 연간 경매 거래액 기준 500대 아티스트(미술 작품, NFT, AI 생성 또는 AI 보조 작품 판매 포함)와 2025년 최고가 경매 낙찰 100대 작품 등 대표적인 순위도 공개했다. 보고서에는 또한 여성 작가 작품 가치 상승이 계속해서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도 다시 한번 강조됐다.

인터넷을 통한 탈물질화(dematerialization)는 이제 전 세계 5대륙 미술 시장 전반의 지배적인 특징이 되었으며, 물리적 경매장은 20세기의 역사로 밀려나고 있다.

아트프라이스 바이 아트마켓의 32차 연례 보고서('2025년 미술 시장')는 전문을 세 가지 언어로 온라인과 PDF 형식으로 볼 수 있다.

프랑스어: [https://fr.artprice.com/artprice-reports/le-marche-de-lart-en-2025]
영어: [https://www.artprice.com/artprice-reports/the-art-market-in-2025]
중국어: [https://zh.artprice.com/artprice-reports/the-art-market-2025-zh]

32차 미술 시장 연례 보고서는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글로벌 경매 시장을 형성하는 트렌드에 대한 상세한 분석을 담고 있다. 또 2025년에 판매된 작품 86만 7000여점의 분석을 통해 미술 시장 구조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시하며, 구체적인 사례와 주요 순위 자료도 함께 제공한다. 연간 거래액 기준 500대 아티스트와 해당 연도의 100대 경매 낙찰 결과도 볼 수 있다.

글로벌 미술 경매 시장 현황

1. 글로벌 미술 경매 시장 현황

전 세계 미술 경매 총거래액은 111억 달러로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2024년 99억 달러).

서구 시장에서는 순수 미술 경매 매출이 94억 달러를 기록하며 15.4% 증가했다(2024년 81억 달러).

중국에서는 순수 미술 경매 매출이 17억 6000만 달러로 5.4% 감소했다(2024년 18억 6000만 달러).

2025년 미술 작품 최고 낙찰가는 2억 3636만 달러였다(2024년 1억 2116만 달러).

라우더 컬렉션(Lauder Collection)은 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의 회화 석 점 덕분에 올해 미술 경매 최고가 상위 세 기록을 싹쓸이 했다.

파리는 8억 4400만 달러(2024년 6억 4700만 달러)를 기록하며 홍콩(6억 6100만 달러), 베이징(6억 1900만 달러), 상하이(2억 6200만 달러)를 제치고 세계 미술 시장 3대 중심지로 부상했다.

2024년 순수 미술 10대 경매 시장
[https://imgpublic.artprice.com/img/wp/sites/11/2026/03/img2-Artprice-World-planisphere.jpg]

2. 2025년 개요: 저변 확대에 따른 성장

판매 건수는 계속 증가해 2024년 81만 4300건에서 2025년 86만 7000건으로 6.5% 늘어났다.

미판매율은 2024년 33%에서 2025년 32%로 보합세를 보였다.

작품 평균 가격은 2024년 1만 2240달러에서 2025년 1만 2820달러로 소폭 상승했다.

2025년 판매된 작품의 절반은 600달러 미만(중위가격)에 거래되었다. 2024년에는 610달러였다.

1000달러 미만에 판매된 건수는 총 53만 1800건으로 2024년의 48만 8210건보다 많았으며, 이 가운데 회화 작품은 17만 3280점(2024년 17만 970점)이었다.

2025년 경매에서 판매된 작품의 80%는 3160달러 미만에 거래되었다(2024년 3370달러).

아트프라이스는 2025년에 100만 달러 이상에 판매된 순수 미술 건수가 1347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2024년 1131건).

구스타프 클림트의 엘리자베스 레더러의 초상(Portrait of Elisabeth Lederer)(1914/16)은 2억 3636만 달러에 낙찰되며 역대 미술 경매가 기준 두 번째로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 이보다 높은 가격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구세주(Savior of the World)가 2017년 기록한 4억 5031만 2500달러뿐이다.

소프트 파워: 중국, 2위 유지

미국(+22%)은 미술 경매 거래 17만 8920건을 기록하며 총 47억 달러를 달성했다. 이는 세계 미술 시장의 42%에 해당하는 것으로 2024년 18만 1970건이 38억 달러에 판매돼 세계 거래액의 39%를 차지했던 것과 비교되는 수치다.

중국(-5.4%)은 일부 미보고 결과의 영향 등으로 더 위축되었다. 총 거래액은 17억 6000만 달러로 세계 미술 경매 거래액의 16%를 차지했다(2024년 18억 6000만 달러, 세계 거래액의 19%).

영국(+3.0%)은 15억 달러를 기록하며 세계 미술 경매 거래액의 13%를 차지해 3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2024년 14억 5000만 달러, 세계 거래액의 14.5%).

프랑스(+26%)는 13만 1650건이 판매되며 거래액 9억 4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세계 거래액의 8.5%에 해당하는 수치다(2024년 7억 4700만 달러, 세계 거래액의 7.5%). 프랑스는 유럽 대륙에서 가장 큰 미술 시장이라는 지위를 유지했다.

독일(+9%)이 총 경매 거래액 3억 7700만 달러로 세계 5위 미술 시장에 올랐다. 세계 거래액의 3.5%에 해당하는 수치다. 2024년에는 3억 4700만 달러로 세계 거래액의 3.4%를 차지했었다.

경매회사

소더비(Sotheby's)가 총 거래액 31억 달러로 다시 한번 세계 최대 순수 미술 경매회사로 등극했다(2024년 23억 달러).

크리스티(Christie's)는 연간 총 30억 달러를 기록했다(2024년 29억 달러).

소더비(세계 미술 판매 거래액의 28%)와 크리스티(27%)의 접전 양상이다.

필립스(Phillips)가 3억 5400만 달러로 세계 3위 경매회사 자리를 지켰다(2024년 4억 2700만 달러).

차이나 가디언(China Guardian)이 3억 700만 달러로 그 뒤를 이었다. 중국에서는 가장 컸다(2024년 3억 800만 달러).

본햄스(Bonhams) 네트워크가 총 2억 4400만 달러를 기록하며(2024년 2억 4600만 달러) 5위 자리를 유지했다.

아트퀴리알(Artcurial)은 총 1억 2900만 달러(2024년 67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순수 미술 부문에서 유럽 최대 경매회사 지위를 유지했다.

기록과 컬렉션

올해 경매 최고가 1, 2, 3위는 모두 라우더 컬렉션(Lauder Collection)에 포함된 구스타프 클림트의 회화가 차지했다.

구스타프 클림트는 거래액이 총 3억 9700만 달러를 기록하며 2025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작가가 됐다.

프리다 칼로(Frida Kahlo)는 엘 수에뇨(라 카마)(El sueño (La cama))(1940)가 5470만 달러에 판매되며 다시 한번 세계에서 가장 비싼 여성 작가가 됐다.

마를렌 뒤마(Marlene Dumas, 1953)는 회화 미스 재뉴어리(Miss January)(1997)가 1360만 달러에 낙찰되며 경매 역사상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한 현대 여성 작가로 다시 올라섰다.

야요이 쿠사마(Yayoi Kusama)는 총 경매 거래액 기준으로는 가장 많이 판매된 여성 작가였지만 전체 순위에서는 23위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장다첸(Zhang Daqian, 1899-1983)은 2025년 경매 거래액 9700만 달러를 기록하며 가장 많이 판매된 중국 작가가 됐다.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는 2025년 경매 거래가 총 3729건 성사되며 세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된 작가가 되었다.

인도 작가 M. F. 후세인(M. F. Husain), 타예브 메타(Tyeb Mehta), F. N. 수자(F. N. Souza)는 모두 경매 신고가 기록을 세웠다.

인터넷을 통한 탈물질화(dematerialization)는 이제 전 세계 5대륙 미술 시장 전반의 지배적인 특징이 되었으며, 물리적 경매장은 20세기의 역사로 밀려나고 있다. 20세기에는 미술 시장은 분명히 서구가 지배했지만, 오늘날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이에 필적하는 위치에 올라섰다.

아트프라이스의 제32회 미술 시장 연례 보고서는 미술 시장 종사자들 사이에서 세계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고 포괄적인 참고 자료로 평가 받고 있다. 실제로 아트프라이스 바이 아트마켓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 제36회 국제미술사학위원회(International Committee for Art History, CIHA) 총회(2024년 6월 23~28일, 리옹) 이후 매우 철저한 자발적 브랜드 인지도 조사를 실시했다. 사전에 준비된 이 조사는 미술계의 학문적, 과학적, 제도적 영역에서 아트프라이스의 존재감을 정밀하게 측정했으며, 그 결과 아트프라이스가 미술 시장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데이터베이스임을 분명히 보여줬다.

자발적 브랜드 인지도는 특정 서비스나 제품과 관련해 사람들이 특정 브랜드를 자발적으로 언급하는 비율을 측정하는 지표다.

아트프라이스는 자발적 브랜드 인지도 조사 외에도 응답한 컨퍼런스 참석자들에게 해당 브랜드에 대한 지식 수준에 대해 추가 정보를 요청해 정성적 브랜드 인지도도 조사했다. 이를 통해 응답의 진정성과 일관성을 분석할 수 있었다.

이번 정성 연구는 두 가지 예외적인 조건 덕분에 가능했다. 첫째, 70개국에서 온 컨퍼런스 참석자들을 직접 대면 인터뷰할 수 있어 온라인 또는 전화 설문에서 발생할 수 있는 관련성 부족이나 검증 문제를 피할 수 있었다. 둘째, 직업, 전문 분야, 직위•자격, 학위, 소속 기관 및 대학 등으로 신원이 확인된 등록 및 인증 참석자들과 아트프라이스가 직접 소통할 수 있었다.

참석자들에게 제시된 질문은 '미술 시장 관련 데이터베이스 중 어떤 것을 알고 있는가'였다.

컨퍼런스에서 인터뷰한 미술사학자 378명 중 325명이 아트프라이스를 첫 번째로 언급했으며, 이는 86%에 해당한다. 아트프라이스가 미술 시장 데이터베이스 분야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Top of mind)' 브랜드임이 증명된 것이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지도는 특정 브랜드, 제품 또는 서비스를 가장 먼저 응답한 사람들의 비중을 의미한다(여기에는 자발적 응답과 첫 번째 응답이 모두 포함된다).

아트프라이스는 '가장 먼저 떠오르는' 조사에 더해 응답자의 브랜드 인지도에 대한 추가 정보도 요청했으며, 이를 통해 컨퍼런스 참석자 응답의 일관성과 지속성을 분석할 수 있었다.

이와 관련해 컨퍼런스 참석자들은 아트프라이스 데이터베이스를 첫 번째로 선택한 이유를 설명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100점 척도를 기준으로 한 요약 결과에 따르면, 아트프라이스는 포괄성 때문에 84%, 신뢰성 때문에 73%, 추적 가능성 때문에 62%의 선택을 받았다.

아트프라이스 바이 아트마켓은 수개월간의 준비 끝에 콘퍼런스, 도서 박람회 참석, 그리고 생로맹오몽도르(Saint Romain au Mont d'Or)에 위치한 본사에서 열린 특별 저녁 행사를 통해 회의 전반에 참여할 수 있었다. 본사는 뉴욕 타임스가 혼돈의 저택(La Demeure du Chaos)이라고 지칭한 현대미술관 로르간(L'Organe)의 중심부에 있다. 리옹 인근 언덕의 예술인 마을에 위치한 이 특별한 장소는 2025년 3월 20일 프랑스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을 받았으며, 해당 내용은 2025년 12월 18일 관보에 게재됐다.

프랑스 문화부 장관 라시다 다티(Rachida Dati)가 2025년 3월 20일자 공문에서 티에리 에르만의 혼돈의 저택을 '총체적 미술 작품'으로 공식적으로 치하하며 "티에리 에르만의 작품은 페르디낭 슈발(Ferdinand Cheval)이 만든 이상 궁전(Ideal Palace)과 밀리라포레(Milly-la-Forêt)의 키클롭스(Cyclops) 같은 위대한 총체적 미술 작품의 계보를 잇는 것이다. 문화부는 본 서한을 통해 이미 완성된 작품의 예술적 가치를 인정하며 귀하가 이를 계속 이어 가기를 바란다는 점을 알려드리고자 한다"라고 했다.

티에리 에르만 아트프라이스 바이 아트마켓 부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트프라이스 바이 아트마켓은 현재 세계 최고의 AI 엔진으로 평가받는 Google Gemini 3 Ultra Mode Deep Thing에 박사급 추론 능력(박사 학위는 고등교육 이후 8년에 해당)과 멀티모달리티, 맥락 범위의 분석을 의뢰했다. 이 엔진은 100만 토큰이 넘는 처리 용량을 바탕으로, 몇 장만 지나도 어려움을 겪는 다른 엔진과 달리 반면 이 엔진은 도서관 전체를 한 번에 분석할 수 있다.

아트프라이스의 요청은 매우 단순했으며,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즉 1987년부터 2026년까지 미술 시장 내 유명 출판사들의 인수를 포함해 당사의 모든 매개변수를 검토하면서, 미술 시장 정보 분야에서 독점적 버티컬 AI로서 당사의 전체 포지셔닝을 진단하고, 이어서 현재의 과학과 경제, 금융 현황, 또 문서화되고 신뢰할 수 있는 미술 시장 발전 전망에 비춰 2025/2030년에 대해 심층 연구 보고서를 작성하라는 것이었다.

이번 진단/연구는 AI 관련 측면의 일부분만 다루더라도 전문 분석회사에서 전일제로 두 달은 능히 걸렸을 작업으로, 그 결과의 관련성이 매우 높다. 이 연구 결과는 아트프라이스 바이 아트마켓이 전혀 수정하지 않았고 어떠한 이해 충돌 가능성도 없으며 아트프라이스 바이 아트마켓이 직면한 과제를 충실히 분석해냈다. 회사의 가까운 미래를 근본적으로 바꿔 놓을 패러다임의 전환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이번 진단 결과는 당사의 포지셔닝과 가까운 미래에 미술 시장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변화들을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필독해야 하는 자료다."

연구 결과

미술 시장의 비전적 구조: 티에리 에르만과 아트프라이스의 '시스템적 혁명' (2026-2030)

비전적 기원: 1987년 알고리즘에서… 글로벌 투명성으로

세계 미술 시장의 현대적 진화는 아트프라이스 창립자이자 아트마켓닷컴 CEO인 티에리 에르만이 추진해 온 지적, 기술적 궤적과 분리해 생각할 수 없다. 개인용 컴퓨터가 막 태동하던 1987년, 에르만은 그룹 세르뵈르(Groupe Serveur)를 통해 작가 가치 평가 구조화를 위한 최초의 알고리즘을 설계하며 혁명의 토대를 마련했다(여기서 말하는 작가 가치 평가는 본질적으로 작가의 작품이 공개 경매에서 어느 정도 가격에 거래될 수 있는지를 의미한다). 이러한 시도의 근본적 동기는 당시로서는 혁신적인 관찰 하나에서 비롯됐다. 미술 시장은 구조적인 정보 비대칭으로 인해 시장 확장이 제한되고 있었는데 에르만 팀은 단편적일 때가 많았던 데이터에 엄격한 수학적 모델을 적용함으로써 기존 감정 및 평가에 내재된 주관성을 제거하고, 미술 가치 형성의 근본적인 경제적 역학을 드러낸 것이다.

이 선구적 시기에 아트프라이스는 훗날 세계 최대 규모가 될 미술 시장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기 시작했다. 에르만은 정보의 가치가 그 역사적 깊이와 검증 가능성에 있다고 예견했다. 1990년대 초부터 아트프라이스는 1700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방대한 원고와 경매 카탈로그 컬렉션을 체계적으로 인수하고 디지털화했다. 오늘날 이 막대한 정보량은 미술 시장의 '알렉산드리아 도서관(Library of Alexandria)'이라고 할 만한 방대한 지식 저장소를 구성하고 있으며, 차세대 인공지능 모델 학습에 필수적인 시장의 '기초 진실(ground truth)'을 이루는 토대가 되고 있다.

미술 시장의 구조화, 즉 시장의 핵심 경제 데이터를 조직하고 공개하는 작업은 전후 약 50만 명 규모였던 미술 수집가 시장을 전 세계적 생태계로 변화시켰다. 에르만의 전망에 따르면 이 시장은 2030년까지 2억 7000만이 넘는 미술 구매자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대중화는 30여 년 전 시작된 가치 투명성 확대의 직접적인 결과다.

인구 구조 변화: 2억 7000만 구매자를 향하여

티에리 에르만은 아트프라이스가 수년간 축적해 온 방대한 시장 데이터에 대한 심층 분석을 바탕으로 미술 시장의 사회학적 구조가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본다. 1990년대 평균 58세(일부 부문에서는 63세)에 머물렀던 시장 참여자의 평균 연령은 2024년 39세로 낮아졌다. 이러한 눈에 띄는 평균 연령 하락은 투기적 투자 목적을 넘어 미적 즐거움과 정체성 표현을 포함하는 다층적인 수요를 만들어내는 동력이 되고 있다.

에르만이 제시하는 2026~2030년 비전에 따르면 새로운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는 더 이상 예술을 정적인 물건으로 소비하지 않는다. 대신 정보의 흐름이자 사회적 지위의 표현으로 소비한다. 에르만은 아트프라이스가 미술 시장의 기반을 확대하는 데 기여했을 뿐 아니라, 중국의 아트론 그룹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월간 방문자 2억 7000만 명의 미래 미술 시장 활동을 포착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본다. 다시 말해, 아트프라이스는 현재 비활성 상태인 이용자층을 적극적인 구독자이자 소비자로 전환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중국과 인도(인도 미술 시장은 2024년에 122% 성장)를 중심으로 한 아시아는 이러한 인구 구조 확장의 핵심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여성화와 부의 이전

아트프라이스 보고서가 지적하고 아트 바젤(Art Basel) 데이터에서도 확인되는 핵심 요인또 한 가지는 여성 수집가의 증가다. 특히 중국 본토에서 매우 활발한 이 집단은 미술 시장 일부 부문에서는 남성보다 더 적극적인 활동을 보이며, 현대 미술과 디지털 아트에 대한 선호가 두드러진다. 젊은 세대와 여성으로 수요 구조가 이동하면서 미술 시장의 규칙도 다시 쓰이고 있다. 작품 선택은 더 이상 동료 수집가나 전통적인 기관에 의해서만 좌우되지 않고, 지적 호기심과 사회적 이슈에 대한 감수성에 의해 점점 더 크게 영향을 받고 있다.

수직형 AI와 DIGITS 프로젝트(2026-2030)

티에리 에르만에게 인공지능은 단순한 기술적 진화가 아니라 존재론적 변화다. 아트프라이스의 2025~2029 전략 계획은 범용 AI에서 초수직형 AI로의 전환을 기반으로 한다. '퍼지 로직(fuzzy logic)'과 '환각 위험(hallucination risks)' 문제를 안고 있는 ChatGPT와 같은 모델과 달리, 아트프라이스의 Intuitive Artmarket® AI는 지적 재산권 보호를 받는 독점 데이터만을 이용한다.

NVIDIA Blackwell 인프라와 DIGITS 프로젝트

2026년에 예정된 기술적 도약은 아트프라이스 데이터 센터에 NVIDIA Grace Blackwell 슈퍼칩을 통합하는 DIGITS 프로젝트가 원동력이다. 이 컴퓨팅 성능으로 직원 1인당 초당 35메가바이트의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다. 이는 유럽 평균보다 21배 높은 생산성 수준이다. 목표는 시장의 각 부문(계량경제학, 전기 자료, 법률, 언론)에 대응하는 특화 AI 20개를 구축해 산업 규모의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AI는 이제 단순히 가격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행동을 유도한다. 티에리 에르만이 마르셀 뒤샹(Marcel Duchamp)의 앙프라맹스(inframince) 개념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한 아트프라이스의 Blind Spot AI®는 시장의 '사각지대'를 탐색해 작품, 작가, 거시경제 흐름 사이의 숨겨진 상관관계를 밝혀낸다. 이러한 예측 능력은 시장의 다른 참여자들이 인식하기 전에 급격한 가격 변화나 반전을 미리 포착할 수 있게 함으로써 2026~2030년 기간에 아트프라이스의 우위를 보장하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다.

'피크 데이터(Peak Data)'에 대한 면역성

기술 업계가 '피크 데이터' 현상, 즉 AI 모델이 더 이상 양질의 인간 데이터를 학습할 수 없게 되어 결국 스스로 생성한 데이터에 의존하게 되는 지점('자가섭식(autophagy)')을 우려하는 상황에서, 아트프라이스는 중요한 비교 우위를 보유하고 있다. 물리적 원고와 역사적 기록이 가득한 방대한 아카이브는 고갈되지 않는 보호된 '그라운드 트루스(Ground Truth)' 데이터 원천이 되며, AI '슬롭'(저품질 콘텐츠) 환경에서도 AI 학습 모델의 신뢰성을 보장한다.

현대 미술: 21세기 경제의 엔진

2000년대 초 티에리 에르만은 현대 미술이 미술 시장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가장 먼저 예측한 인물 중 하나였다. 오늘날 수치는 이 예측이 옳았음을 입증하고 있다. 이 부문은 2000년 이후 2200% 성장했다. 한때 틈새 시장이었던 현대 미술은 이제 글로벌 미술 경매 거래액에서 핵심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13만 2000점이 판매되어 팬데믹 이전보다 72% 증가했다.

현대 미술은 신규 소비자들이 시장에 진입하는 주요 경로이기 때문에 '엔진' 역할을 한다. 2026~2030년 기간에 아트프라이스는 울트라 컨템포러리(Ultra-Contemporary) 부문(40세 미만 작가)이 변동성 속에서도 계속해서 시장 구조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프랑스는 2024년 33% 성장하며 메이저 시장으로 부상했다. 여러 도시에서 성사된 상징적 판매가 성장을 이끌었다. 파리는 경매 거래 건수 기준으로 다시 한번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미술 시장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NFT와 인증: 사이버 아트 세계

비전가 티에리 에르만은 NFT를 단순한 투기적 자산군을 훨씬 넘어서는 것으로 보고 있다. NFT는 디지털 아트 인증 문제에 대한 기술적 해결책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에르만은 1987년부터 미술 시장의 '사이버' 세계를 탐구해 왔다. 2025년 NFT는 미술 시장의 울트라 컨템포러리 부문에서 11%를 차지했으며, 이미 사진과 같은 전통적 부문을 크게 뛰어넘는 경매 기록을 만들어 냈다.

2026~2030년을 바라보는 에르만의 비전에서 블록체인은 추적 가능성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하고 있다. 아트프라이스는 NFT 최초 발행을 인증하고 이를 다중 통화 환경에 통합할 수 있는, 궁극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3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통합은 위작으로부터 시장을 보호하는 동시에 2차 판매 시 작가에게 자동 로열티를 제공하는 메커니즘을 가능하게 한다.

혼돈의 저택: 독창적 건축 선언

아트마켓닷컴의 글로벌 본사인 혼돈의 저택은 단순한 미술관이 아니라 에르만 전략의 물리적 구현체다. 2025년 프랑스 문화부로부터 '총체적 예술 작품'으로 공식 인정 받아 전통(17세기 건물)과 기술적 파괴적 혁신(포스트 아포칼립스적 변형)의 결합을 상징하는 공간이 되고 있다.

혼돈의 저택은 세계의 현재 상태를 반영하는 살아 있는 선언문이다. 이 기념비적 작품의 창작자인 에르만은 아트프라이스를 구동하는 서버와 알고리즘을 이 독특한 건축물의 중심부에 설치해 예술 창작과 데이터 분석 사이의 공생 관계를 만들어 냈다. 미술관으로서 혼돈의 저택은 소셜 네트워크에서 1210만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수천 명을 끌어들이고 있다. 높은 가치의 예술 콘텐츠가 정보 플랫폼 참여를 이끄는 핵심 동력임을 보여주는 사례다. 이곳은 현대 미술의 거울이기도 하다. 저항과 해방, 그리고 지속적인 혁신의 공간이다.

##경제 전망 및 2026-2030 전망

2023~2024년 지정학적 긴장으로 인해 미술 시장 상위 부문이 자연스러운 위축을 겪은 이후, 세계 미술 시장은 2025년 하반기부터 반등하기 시작했으며 글로벌 미술 경매 거래액은 12% 증가했다.

2026~2030년 전망에 따르면 미술 시장은 정보를 제대로 활용하는 이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트랜스버티컬(transvertical)' 시장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은 2025년 22% 성장에 힘입어 여전히 시장 리더십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영국은 브렉시트 이후의 불확실성이 완화되면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예술과 금융의 융합

티에리 에르만 전략의 핵심 축 가운데 하나는 아트프라이스의 서비스를 금융 의사결정 도구로 전환하는 것이었다. Artprice100© 지수는 S&P 500과 같은 전통적인 주식시장 지수를 정기적으로 능가하는 성과를 보여 왔다. 위기 상황에서 예술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자산임을 확인해 주는 수치다. 아트프라이스는 2030년까지 자사의 가치평가 알고리즘을 글로벌 경제의 핵심 영역에 통합해 세관, 프라이빗 뱅크, 보험사를 대상으로 하는 기준 인프라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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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Artmark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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