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et] 소비자 박람회, 중국 시장에 열광하는 글로벌 전시업체들을 끌어모으다
AsiaNet 0201489
하이커우, 중국 2026년 4월 15일 /AsiaNet=연합뉴스/ -- 제6회 중국 국제소비재박람회(China International Consumer Products Expo, CICPE)가 월요일 중국 남부 하이난성의 성도인 하이커우에서 개막했으며, 6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3400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가했다.
'개방이 글로벌 소비를 이끌고, 혁신이 더 나은 삶을 만든다'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4월 13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동시에 2026 쇼핑 인 차이나(Shopping in China) 국제 소비 시즌(International Consumption Season)도 함께 개막했다.
제6회 CICPE는 규모가 확대되어 전시 면적이 14만 3000제곱미터에 달해, 전회 대비 1만 3000제곱미터 증가했다. 해외 전시 비중은 전체의 65%를 차지하며 지난해보다 20%포인트 상승했다. 또한 헬스케어, 주얼리, 디지털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는 전년 대비 두 배 수준인 200개 이상의 신제품이 공개될 예정이다.
2021년 출범 이후 CICPE는 중국의 거대한 소비시장 트렌드를 파악하려는 다국적 기업에 중요한 플랫폼이 되었으며, 지난 5회 동안 92개 국가 및 지역에서 3800개 이상의 기업과 1만 2000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여했다.
올해 주빈국인 캐나다는 화장품, 농산물, 건강 제품, 반려동물 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40개 기업으로 구성된 역대 최대 규모 대표단을 구성했다.
불가리아는 처음으로 국가관을 설치한 국가 중 하나이며, 스위스, 체코, 아일랜드 등 12개 국가 및 지역의 공식 대표단도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
하이커우 메인 전시장 외에도 하이난성 보아오에는 120개 국제 제약 및 의료기기 기업이 참여하는 헬스케어 전시 구역이 마련됐고, 싼야에서는 요트 전시회가 열려 200척 이상의 요트가 전시되었으며 이 중 70%가 해외 브랜드로 구성됐다.
국제적이고 전문적이며 시장 지향적인 다자간 경제 무역 협력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는 CICPE는 고수준 개방의 '교두보'가 되었다. CICPE는 현재까지 5회의 박람회를 통해 국내외 바이어 23만 명 이상을 유치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처음으로 현장 바이어 서비스 센터가 설치돼 전시업체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전 과정에 걸친 전방위 수급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원클릭 수요 매칭이 가능한 온라인 공급·수요 매칭 플랫폼도 구축됐다.
하이난성 국제 경제 발전국(Hainan Provincial Bureau of International Economic Development)의 루민(Lu Min) 국장은 "올해 박람회에는 약 6만 5000명의 전문 바이어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년 대비 10% 증가한 수치"라고 말했다. 이어 "또한 10건 이상의 수급 매칭 행사를 개최해 바이어와 참가업체 모두의 체감 성과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료 제공: The sixth China International Consumer Products Expo
[※ 편집자 주 =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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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커우, 중국 2026년 4월 15일 /AsiaNet=연합뉴스/ -- 제6회 중국 국제소비재박람회(China International Consumer Products Expo, CICPE)가 월요일 중국 남부 하이난성의 성도인 하이커우에서 개막했으며, 6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3400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가했다.
'개방이 글로벌 소비를 이끌고, 혁신이 더 나은 삶을 만든다'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4월 13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동시에 2026 쇼핑 인 차이나(Shopping in China) 국제 소비 시즌(International Consumption Season)도 함께 개막했다.
제6회 CICPE는 규모가 확대되어 전시 면적이 14만 3000제곱미터에 달해, 전회 대비 1만 3000제곱미터 증가했다. 해외 전시 비중은 전체의 65%를 차지하며 지난해보다 20%포인트 상승했다. 또한 헬스케어, 주얼리, 디지털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는 전년 대비 두 배 수준인 200개 이상의 신제품이 공개될 예정이다.
2021년 출범 이후 CICPE는 중국의 거대한 소비시장 트렌드를 파악하려는 다국적 기업에 중요한 플랫폼이 되었으며, 지난 5회 동안 92개 국가 및 지역에서 3800개 이상의 기업과 1만 2000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여했다.
올해 주빈국인 캐나다는 화장품, 농산물, 건강 제품, 반려동물 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40개 기업으로 구성된 역대 최대 규모 대표단을 구성했다.
불가리아는 처음으로 국가관을 설치한 국가 중 하나이며, 스위스, 체코, 아일랜드 등 12개 국가 및 지역의 공식 대표단도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
하이커우 메인 전시장 외에도 하이난성 보아오에는 120개 국제 제약 및 의료기기 기업이 참여하는 헬스케어 전시 구역이 마련됐고, 싼야에서는 요트 전시회가 열려 200척 이상의 요트가 전시되었으며 이 중 70%가 해외 브랜드로 구성됐다.
국제적이고 전문적이며 시장 지향적인 다자간 경제 무역 협력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는 CICPE는 고수준 개방의 '교두보'가 되었다. CICPE는 현재까지 5회의 박람회를 통해 국내외 바이어 23만 명 이상을 유치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처음으로 현장 바이어 서비스 센터가 설치돼 전시업체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전 과정에 걸친 전방위 수급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원클릭 수요 매칭이 가능한 온라인 공급·수요 매칭 플랫폼도 구축됐다.
하이난성 국제 경제 발전국(Hainan Provincial Bureau of International Economic Development)의 루민(Lu Min) 국장은 "올해 박람회에는 약 6만 5000명의 전문 바이어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년 대비 10% 증가한 수치"라고 말했다. 이어 "또한 10건 이상의 수급 매칭 행사를 개최해 바이어와 참가업체 모두의 체감 성과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료 제공: The sixth China International Consumer Products Expo
[※ 편집자 주 =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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