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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국가대표다, 한·불가리아 국가 간 청소년 교류

등록일 2017/09/14 17:05:41 조회수3715
나는 국가대표다, 한·불가리아 국가 간 청소년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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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각국 청소년들과의 교류를 통해 서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세계시민으로서 글로벌 리더십을 키우는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부 차원에서 여성가족부가 국가 간 청소년교류, 청소년해외자원봉사단, 국제회의·행사 참가단 등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타국 대표단을 초청해 한국 문화에 대해서 알리는 국가 간 청소년교류 초청사업을 운영하는데, 2017년에 9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9명의 '청소년'이라는 주제로 불가리아 대표단이 방한했다.

불가리아 대표단은 순천향대학교에 방문하여 한국의 청소년정책에 대한 강의를 듣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지고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홈스테이, 한국 민속촌 등을 방문하여 대한민국에 대한 이해를 하고 어제 저녁(14일) 아쉬움을 안고 본국으로 귀국했다.
(끝)

출처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