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ine & web resolution aid

항상 고객사와 소통하는 오라인포

국제보도자료

> 오라人 > 보도자료

가스공사, 우즈베키스탄 심장병 환아 2명 수술 마쳐

등록일 2017/10/26 10:10:36 조회수3649
가스공사, 우즈베키스탄 심장병 환아 2명 수술 마쳐
<이 기사는 2017년 10월 26일 11시 15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사의 제작 편의를 위해 미리 송고하는 것으로, 그 이전에는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안완기)는 26일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의 하나로 국내로 초청한 우즈베키스탄 심장병 환아 2명에 대한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14일에 입국한 환아들은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약 2주간 수술 및 치료를 받았으며 오는 27일 서울 나들이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29일 본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가스공사와 분당서울대병원은 2012년부터 매년 2명의 개발도상국 심장병 환아에 대한 의료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까지 이라크 4명, 우즈베크 8명 등 총 12명의 수술을 지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약 4조 3천억 원이 투입된 우즈베키스탄 건국 이래 최대 에너지 개발 프로젝트인 '수르길 가스전 사업'을 통해 韓-우즈베크 경제협력 및 우호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끝)

출처 : 한국가스공사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