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말레이시아 구매사절단 초청 일대일 상담회 개최
<이 기사는 2017년 11월 05일 15시 00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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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는 3일(금) 코엑스에서 말레이시아 도매업협회 37개사로 구성된 구매사절단(단장: 다토 림승콕 말레이시아 도매업협회 회장)을 초청해 1:1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에는 방한 구매사절단 37개사와 우리나라 중소 수출기업 160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패션, 이미용품, 가정 및 주방용품, 식음료, 선물용품 등 다양한 품목에 대한 상담이 이루어졌다.
구매력 기준 동남아에서 세 번째로 경제규모가 큰 말레이시아는 동남아 중산층 시장의 테스트베드이자 신흥 할랄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이미 한류 트렌드를 형성하고 있어 우리 화장품, 식음료, 헬스케어 제품 등이 현지인들에게 친숙하게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이를 반영하듯 우리나라를 찾는 말레이시아인은 아세안 국가 중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말레이시아 정부는 인프라 정비와 인력개발에 초점을 둔 제11차 경제개발계획(MP)을 발표하며 한국 기업과의 비즈니스 기회도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극수 무역협회 국제사업본부장은 "이번 상담회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시장개척단 파견 및 바이어 초청 등 행사를 정례화하면서 양 단체 간 협력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끝)
출처 : 한국무역협회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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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담회에는 방한 구매사절단 37개사와 우리나라 중소 수출기업 160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패션, 이미용품, 가정 및 주방용품, 식음료, 선물용품 등 다양한 품목에 대한 상담이 이루어졌다.
구매력 기준 동남아에서 세 번째로 경제규모가 큰 말레이시아는 동남아 중산층 시장의 테스트베드이자 신흥 할랄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이미 한류 트렌드를 형성하고 있어 우리 화장품, 식음료, 헬스케어 제품 등이 현지인들에게 친숙하게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이를 반영하듯 우리나라를 찾는 말레이시아인은 아세안 국가 중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말레이시아 정부는 인프라 정비와 인력개발에 초점을 둔 제11차 경제개발계획(MP)을 발표하며 한국 기업과의 비즈니스 기회도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극수 무역협회 국제사업본부장은 "이번 상담회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시장개척단 파견 및 바이어 초청 등 행사를 정례화하면서 양 단체 간 협력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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