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 맞아 여행객 유인 마케팅 실시
<이 기사는 2017년 11월 07일 15시 40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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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한·중 관계 개선에 따른 중국인 여객 유인을 위해 중국 최대의 쇼핑 축제인 11월 11일 '광군제'를 맞아 중국 알리바바, 아시아나항공과 공동 마케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달 11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의 여행 서비스 플랫폼 '알리트립'에서 온라인으로 중국발 항공권을 구매하는 여행객에게 아시아나항공이 특가 항공권을 제공하고 인천공항공사는 환승라운지인 스카이 허브 라운지 1회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는 공동 마케팅 형태로 진행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임병기 미래사업추진실장은 "이번 공동 이벤트는 그동안 침체했던 중국인 여행객 수요를 촉진하는 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한·중 관계 개선을 계기로 중국 여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자 항공사, 여행사들과 공동 마케팅 등을 위한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중국 시장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인 현지 마케팅 활동을 위해 지난 6월 북경에 대표처(중국사무소)를 설치했으며, 공사 대표처와 아시아나항공 북경 지역본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번 광군제 공동 마케팅을 시행하게 됐다.
(끝)
출처 : 인천국제공항공사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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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모션은 이달 11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의 여행 서비스 플랫폼 '알리트립'에서 온라인으로 중국발 항공권을 구매하는 여행객에게 아시아나항공이 특가 항공권을 제공하고 인천공항공사는 환승라운지인 스카이 허브 라운지 1회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는 공동 마케팅 형태로 진행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임병기 미래사업추진실장은 "이번 공동 이벤트는 그동안 침체했던 중국인 여행객 수요를 촉진하는 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한·중 관계 개선을 계기로 중국 여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자 항공사, 여행사들과 공동 마케팅 등을 위한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중국 시장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인 현지 마케팅 활동을 위해 지난 6월 북경에 대표처(중국사무소)를 설치했으며, 공사 대표처와 아시아나항공 북경 지역본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번 광군제 공동 마케팅을 시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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