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한·중·일 인공지능 사업 협력 이끈다
<이 기사는 2017년 11월 29일 16시 00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사의 제작 편의를 위해 미리 송고하는 것으로, 그 이전에는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29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 콘래드 호텔에서 중국 차이나모바일, 일본 NTT도코모와 한·중·일 대표 통신사의 전략 협의체 SCFA(Strategic Cooperation Framework Agreement) 2017년 회장단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 KT, 차이나모바일, NTT도코모 3사는 처음으로 '인공지능 태스크포스(AI TF)'를 신설하기로 합의하고, AI 분야에서 기술 및 서비스 개발에 긴밀한 협력을 하기로 했다.
(끝)
출처 : KT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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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회에서 KT, 차이나모바일, NTT도코모 3사는 처음으로 '인공지능 태스크포스(AI TF)'를 신설하기로 합의하고, AI 분야에서 기술 및 서비스 개발에 긴밀한 협력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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