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잉글리쉬 온리 타임(EOT)' 직무연수 성료
<이 기사는 2017년 12월 12일 17시 40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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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초등 정규교사 및 중등 영어교사 5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원어민영어보조교사와 함께하는 English Only Time(EOT) 직무연수'가 지난 11일에 성황리에 종료됐다.
'원어민영어보조교사와 함께하는 EOT 직무연수'는 초등 교과전담교사, 일반교사 및 중등 영어교사들의 희망 신청을 받아 운영되는 2학점(30시간) 연수과정이 총 3개반(초등 교담반 및 일반교사반, 중등 교사반)으로 조직 편성돼 9월 25일부터 지난 11일까지 10주간에 걸쳐 실시됐다.
EOT 직무연수 내용은 영어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흥미 고취와 실용영어 능력 함양에 필요한 다양한 활동 및 게임 위주로 구성됐다.
연수생들은 연수 기간 원어민 보조교사와 함께 실습, 토론 및 발표 등 과정을 통해 실제 영어 교수학습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과 전략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교육청 김치곤 장학사는 "매년 실시되고 있는 EOT 직무연수는 학생들의 자발적 수업참여를 유도하고 실제 영어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돼 있어 교사들의 연수 만족도가 높고 영어 수업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내년부터 적용되는 2015 개정 영어교육과정 운영의 용이성을 도모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
출처 : 광주광역시교육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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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영어보조교사와 함께하는 EOT 직무연수'는 초등 교과전담교사, 일반교사 및 중등 영어교사들의 희망 신청을 받아 운영되는 2학점(30시간) 연수과정이 총 3개반(초등 교담반 및 일반교사반, 중등 교사반)으로 조직 편성돼 9월 25일부터 지난 11일까지 10주간에 걸쳐 실시됐다.
EOT 직무연수 내용은 영어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흥미 고취와 실용영어 능력 함양에 필요한 다양한 활동 및 게임 위주로 구성됐다.
연수생들은 연수 기간 원어민 보조교사와 함께 실습, 토론 및 발표 등 과정을 통해 실제 영어 교수학습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과 전략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교육청 김치곤 장학사는 "매년 실시되고 있는 EOT 직무연수는 학생들의 자발적 수업참여를 유도하고 실제 영어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돼 있어 교사들의 연수 만족도가 높고 영어 수업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내년부터 적용되는 2015 개정 영어교육과정 운영의 용이성을 도모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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