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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ewswire] 빙설 감상하며, 최고의 겨울경관 감상

등록일 2017/12/26 15:03:20 조회수3622
[PRNewswire] 빙설 감상하며, 최고의 겨울경관 감상

-- 몽환적인 빙설로 아름다운 중국 주조

(베이징 2017년 12월 26일 PRNewswire=연합뉴스) 일전에 하얼빈 빙설대세계는 "중국 연간 최고 인기 테마파크"로 선정되어 세간의 시선을 빙설로 이루어진 기묘한 세계로 끌었다. 1999년에 시작된 빙설대세계는 하얼빈 시정부가 천 년 페스티벌 신주세기유 활동을 위해 선보인 빙설 예술 정품 공사이며 현재까지 19년이라는 역사를 가진다. 세계에서 제일 큰 실외 빙설 테마파크는 설립된 이래 수많은 영예를 안았으며 세계 얼음조각 애호가들의 마음속의 "명승지"로 여겨졌다. 채빙기가 되면 조각사들은 얼음의 도시에 모여 창의와 땀방울로 꿈 같은 동화세계를 만들어 낸다.

얼음 외에도 흑룡강은 눈의 고향이기도 하다. 중국 빙설 관광 추천 연맹 발기 성으로서 매년 겨울철마다 얼음과 눈은 여기에서 화려한 교향을 이루고 중국 빙설 최강음을 연주했다. 카메라를 흑룡강 동남부의 목단강시 쌍봉임장으로 이동해보면 여기에는 첩첩이 쌓인 적설로 이루어진 동화세계가 있고 서로 이어진 눈집에는 빨간 초롱이 달려있으며 특색있는 빙설민속은 수많은 관광객을 끌어 다채로운 풍경을 이룬다. 여기가 바로 3일 이상 갠 날이 없고 중국에서 눈이 제일 많이 오는 눈의 고향이다. 눈 질이 좋고 눈의 양이 많아 눈 놀이 명승지로 되었으며 중국에서 인기가 가장 많은 친자관광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 중국 인기 액션영화 <<지취위호산>> 등이 여기에서 촬영되면서 지명도가 나날이 높아져 갔다.

"겨울철의 햇살이 감동을 안겨준다면 북대하의 빙해일출은 더없는 감동을 선사해준다." 겨울철에 북대하에서 일출을 구경하는 것은 많은 겨울철 관광 마니아들의 첫 번째 선택이다. 겨울철 북대하의 바닷물이 얼어 얼음위 에는 아름다운 패턴이 수 놓여 아주 장관이다. 얼어붙은 해면에서 태양이 천천히 뜨기 시작하면 북대하에서만 볼 수 있는 일출의 독특한 경치를 이루는데 양극에 있는 것처럼 무한한 상상을 하게 된다.

아름다운 흥안맹 아이산시 경내에는 엄동설한에도 얼지 않는 강물이 있는데 다년간 얼음이 지지 않고 쉼 없이 흐르며 열기가 무럭무럭 오른다. 강면 아래에는 파란 수초가 자라고 강면에는 구름이 피어오르고 노을이 자욱하며 강변에는 무송이 맺혀있어 경치가 아주 아름답다. 하항은 20㎞이며, 겨울철이 되면 강물이 얼지 않고 흘러내려 장관을 이룬다. 이런 현상의 산생은 하상 부근에 대량의 지열이 존재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겨울철이면 이 기이한 지질 경관을 감상하기 위해 방방곡곡에서 관광객들이 모여든다.

신강 카나스 대지에 햇빛이 비치기 시작하면 두터운 눈은 햇살 아래에서 반짝반짝 빛나고 나뭇가지와 무송은 동화세계 속의 장식처럼 여기를 아름답게 만들어 사람들의 열망을 불러일으켰다. 겨울의 큰 눈은 모든 것을 뒤엎어 단순한 흰색으로 이루어진 풍경을 이루었다. 촌락, 높은 산, 수림은 서로 어울려 한 폭의 거대한 수묵화를 이루어 "수묵화목"으로 불리며 흑백이 엇갈려 있는 경치는 사람들에게 거대한 미의 향수를 안겨주었다.

사진: https://photos.prnasia.com/prnh/20171226/2021359-3-a
하얼빈 빙설대세계

사진: https://photos.prnasia.com/prnh/20171226/2021359-3-b
길림 무송

사진: https://photos.prnasia.com/prnh/20171226/2021359-3-c
아이산시 얼지 않는 강물

사진: https://photos.prnasia.com/prnh/20171226/2021359-3-d
겨울의 카나스 경치

출처: Heilongjiang Provincial Tourism Development Commission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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