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무협, 2018 5개 유망 해외 전시회 단체관 파견
<이 기사는 2018년 01월 04일 15시 00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사의 제작 편의를 위해 미리 송고하는 것으로, 그 이전에는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는 울산광역시와 공동으로 지역 유망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 및 수출 확대 지원을 위해 울산 주요산업군의 해외 유명 전시회 파견 계획을 확정하고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올해 파견 예정인 해외전시회는 조선·해양 기자재, 종합소비재, 석유·가스 플랜트, 자동차부품, 정밀화학 등 울산의 주요 전략산업과 관련한 5개 전시회이다.
9월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최되는 '함부르크 조선 기자재 전시회'를 시작으로 10월 홍콩 '메가쇼', 11월 '아부다비 국제 석유/가스 전시회' 및 '테헤란 자동차부품 전시회', 12월 '중국 국제 도료전'에 참가한다.
이 전시회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울산 기업들을 대상으로 참가 수요 설문조사를 해 지역 기업의 선호도와 참가 의지가 높은 순으로 선정됐다.
전시회별로 6∼8개사 규모로 단체관을 파견할 예정이며 참가업체들에는 부스임차비, 장치비, 운송비, 통역비 및 편도항공료(1사 1인) 등 전시회 참가에 따른 제반 비용 대부분이 지원된다.
특히 올해부터 내수·초보기업의 전시회 참여를 확대하고 일부 업체에 대한 과다한 지원이 없도록 유망 내수기업을 발굴해 각 전시회에 신규 업체를 적극 참가시킬 예정이다.
또한, 울산시 지원의 무역사절단과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횟수가 2회를 초과할 경우 참가업체 선정평가에서 뒷순위로 지정하고 지원 시에도 일부 항목을 기업에서 자체 부담하도록 할 예정이다.
참가업체 모집 기간은 모집 공고 시부터 전시회 참가일 5개월 전까지이며 무역협회 내부 평가 기준에 따라 참가기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올해 해외 유명 전시회 사업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들은 울산시 통상지원시스템(http://ultrade.kr)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끝)
출처 : 한국무역협회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이 기사는 2018년 01월 04일 15시 00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사의 제작 편의를 위해 미리 송고하는 것으로, 그 이전에는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는 울산광역시와 공동으로 지역 유망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 및 수출 확대 지원을 위해 울산 주요산업군의 해외 유명 전시회 파견 계획을 확정하고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올해 파견 예정인 해외전시회는 조선·해양 기자재, 종합소비재, 석유·가스 플랜트, 자동차부품, 정밀화학 등 울산의 주요 전략산업과 관련한 5개 전시회이다.
9월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최되는 '함부르크 조선 기자재 전시회'를 시작으로 10월 홍콩 '메가쇼', 11월 '아부다비 국제 석유/가스 전시회' 및 '테헤란 자동차부품 전시회', 12월 '중국 국제 도료전'에 참가한다.
이 전시회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울산 기업들을 대상으로 참가 수요 설문조사를 해 지역 기업의 선호도와 참가 의지가 높은 순으로 선정됐다.
전시회별로 6∼8개사 규모로 단체관을 파견할 예정이며 참가업체들에는 부스임차비, 장치비, 운송비, 통역비 및 편도항공료(1사 1인) 등 전시회 참가에 따른 제반 비용 대부분이 지원된다.
특히 올해부터 내수·초보기업의 전시회 참여를 확대하고 일부 업체에 대한 과다한 지원이 없도록 유망 내수기업을 발굴해 각 전시회에 신규 업체를 적극 참가시킬 예정이다.
또한, 울산시 지원의 무역사절단과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횟수가 2회를 초과할 경우 참가업체 선정평가에서 뒷순위로 지정하고 지원 시에도 일부 항목을 기업에서 자체 부담하도록 할 예정이다.
참가업체 모집 기간은 모집 공고 시부터 전시회 참가일 5개월 전까지이며 무역협회 내부 평가 기준에 따라 참가기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올해 해외 유명 전시회 사업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들은 울산시 통상지원시스템(http://ultrade.kr)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끝)
출처 : 한국무역협회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