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베트남 재무부 장관 초청 투자환경 설명회' 개최
<이 기사는 2018년 04월 18일 16시 35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사의 제작 편의를 위해 미리 송고하는 것으로, 그 이전에는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베트남 증권위원회(위원장 Tran Van Dzung)와 공동으로 18일 소공로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베트남 재무부 장관 초청 투자환경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한국 측에선 김준동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 등 정부 관계자와 기업인 250여 명이 참석했다.
베트남 측에선 딘 티엔 중(Dinh Tien Dzung) 베트남 재무부 장관, 쩐 반 중(Tran Van Dzung) 베트남 금융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딘 티엔 중(Dinh Tien Dzung) 베트남 재무부 장관은 '베트남 국영공기업 민영화 및 투자유치 방안'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쩐 반 중(Tran Van Dzung) 증권위원회 위원장은 '베트남 자본시장 발전 및 전망'을 발표했다.
발표 세션 이후에는 베트남 국영공기업 관계자와 한국 기업인 간 1:1 상담회가 열렸다.
(끝)
출처 :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
<이 기사는 2018년 04월 18일 16시 35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사의 제작 편의를 위해 미리 송고하는 것으로, 그 이전에는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베트남 증권위원회(위원장 Tran Van Dzung)와 공동으로 18일 소공로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베트남 재무부 장관 초청 투자환경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한국 측에선 김준동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 등 정부 관계자와 기업인 250여 명이 참석했다.
베트남 측에선 딘 티엔 중(Dinh Tien Dzung) 베트남 재무부 장관, 쩐 반 중(Tran Van Dzung) 베트남 금융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딘 티엔 중(Dinh Tien Dzung) 베트남 재무부 장관은 '베트남 국영공기업 민영화 및 투자유치 방안'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쩐 반 중(Tran Van Dzung) 증권위원회 위원장은 '베트남 자본시장 발전 및 전망'을 발표했다.
발표 세션 이후에는 베트남 국영공기업 관계자와 한국 기업인 간 1:1 상담회가 열렸다.
(끝)
출처 :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