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바브웨 어린이 공연단, 인천 중구에 아프리카 문화 선사
<이 기사는 2018년 06월 05일 09시 00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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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구청장 김홍섭)는 지난 1일 아트플랫폼 광장에서 아프리카 짐바브웨의 어린이 공연단인 재너글(JENAGURU)의 아프리카의 전통 민속춤과 노래를 선보여 관람객들이 아프리카와 만나는 특별한 공연과 전시가 펼쳐졌다고 4일 밝혔다.
재너글 공연단은 일본 재너글 아트센터(대표 다카하시 도모코)가 아프라카 짐바브웨 아이들이 전통 민속춤과 노래, 악기연주 등을 통해 아프리카 아이들이 자존감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든 공연단이며 아이들에게 학비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한국 공연은 아프리카에 대한 관심과 배려, 나눔의 실천을 도모하는 비영리단체인 '고 아프리카(Go Africa, 대표 김영수 작가)'와 인천관동갤러리(도다 이쿠코 관장)의 초청으로 성사됐다.
한편 인천 관동갤러리에서는 오는 17일까지 김영수 작가의 개인전 '고 아프리카(Go Africa)'전시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아프리카에 대한 그리움으로 그린 작품 8점과 재너글 공연을 본 후 남은 인상을 투영시킨 철로 만든 조형 작품 5점으로 구성돼 아프리카 특유의 문화를 느끼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전시 동안 관동갤러리는 재너글 아트센터 다카하시 도모코 대표가 짐바브웨에서 직접 가져온 짐바브웨 아트 작품도 판매하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현지 아이들의 학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끝)
출처 : 인천중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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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구청장 김홍섭)는 지난 1일 아트플랫폼 광장에서 아프리카 짐바브웨의 어린이 공연단인 재너글(JENAGURU)의 아프리카의 전통 민속춤과 노래를 선보여 관람객들이 아프리카와 만나는 특별한 공연과 전시가 펼쳐졌다고 4일 밝혔다.
재너글 공연단은 일본 재너글 아트센터(대표 다카하시 도모코)가 아프라카 짐바브웨 아이들이 전통 민속춤과 노래, 악기연주 등을 통해 아프리카 아이들이 자존감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든 공연단이며 아이들에게 학비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한국 공연은 아프리카에 대한 관심과 배려, 나눔의 실천을 도모하는 비영리단체인 '고 아프리카(Go Africa, 대표 김영수 작가)'와 인천관동갤러리(도다 이쿠코 관장)의 초청으로 성사됐다.
한편 인천 관동갤러리에서는 오는 17일까지 김영수 작가의 개인전 '고 아프리카(Go Africa)'전시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아프리카에 대한 그리움으로 그린 작품 8점과 재너글 공연을 본 후 남은 인상을 투영시킨 철로 만든 조형 작품 5점으로 구성돼 아프리카 특유의 문화를 느끼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전시 동안 관동갤러리는 재너글 아트센터 다카하시 도모코 대표가 짐바브웨에서 직접 가져온 짐바브웨 아트 작품도 판매하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현지 아이들의 학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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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천중구청 보도자료





